Untell-피터팬[Prod.by BewhY](ピーターパン) 和訳
Untell-피터팬[Prod.by BewhY]
大人になったら
어른이 되면
僕の中の幼い子供はどこかに
내 안의 어린아인 어딘가
立ち去ったまま
떠나간 채로
仮面を被って生きなきゃいけないから
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니까
眠らないことを願って
잠에 들지 않기를 바래
なぜなら今日が来たら
왜냐면 오늘이 가면
僕には明日が来る
내겐 내일이 와
僕は怖い
난 겁이나
僕は時に
난 때로
小さい時より幼いみたい 倍に
어릴때 보다 어린것 같아 배로
2倍に
두 배로
増えてるよね小さい部屋の中の孤独
늘어나있지 작은 방 속의 외로움
僕の孤独
내 외로움
満たしてくれた彼らはどこにいるのか
채워주던 이들은 어딨을까
僕を期待してくれるのが怖くて隠れたよ僕は
날 바라봐 주는 게 두려워 숨었지 난
来てるだろ 暗い夜が
와있지 어두운 밤이
行くのを眺めてたんだ
가길 바래봤지
僕の長い眠りが終わる時まで
내 긴잠이 다 할때 까지
見えないでしょ前が 僕の道なり
안보이지 앞이 나의 길대로
行けば着いて欲しい
가면 닿길 원해
成熟した僕の未来を
성숙해진 나의 미래를
向き合う僕の道へ
마주보게 될 나의 길로
連れてって 今は僕を信じて伸ばして
데려다줘 현재는 날 믿고 뻗어
時間はすごく早く
시간은 너무나 빠르게
通り過ぎたら今起き上がって歩いていく
지나가니 지금 일어나서 걸어가
いつの間にか時間が過ぎて
어느새 시간이 지나
子供のまま夜がすぎる時
어린채로 밤이 지날 때
昨日みたいな日がまた来ることを
어제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
僕は待っている目を閉じたまま1人で
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
winwinで勝った 僕の過去
윈윈에서 이겼지 내 과거
1番は過去の後に括弧
1절은 과거 뒤에 괄호
隠さないよ僕の貫禄
숨기지 않지 내 관록
誰がなんと言おうと生きる僕は僕で
누가 뭐라해도 살아 난 나로
僕が見せるのはもう僕だけ
내가 보여줄 건 이제 나뿐
僕が助けれるのは未来、僕の夢
내가 도와줄 건 미래, 나의 꿈
完璧だと言う言葉はありえないし
완벽하단 건 말이 안되고
転んだらまた着手
또 넘어지면 다시 착수
20歳になったよ僕ももう
스물이 됐지 나도 이젠
さらに増えるだろう期待
더 늘어나지 걸은 기대
捕まえないと 来てくれた機会を
붙잡아야지 와준 기회를
全部成し遂げてこそ大人になる
다 이루고나서야 어른이 돼
俺で俺は生きる
나로 이제 난 살어
自己合理化はやめて
자기합리화는 말어
守り抜くぞ俺の覚悟
지켜내지 내 각오
呼び出す俺の波動
불러내지 내 파도
抜け出す俺の監獄
벗어나지 난 감옥
何が来ても
무슨 일들이 와도
乗り越えて俺は前に行く
이겨내고 난 앞으로 가
向こうへ渡ってすぐ
너머로 넘어가 바로
いつの間にか時間が過ぎて
어느새 시간이 지나
子供のまま夜がすぎる時
어린채로 밤이 지날 때
昨日みたいな日がまた来ることを
어제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
僕は待っている目を閉じたまま1人で
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大人の僕が鏡の前に立っている
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
もっと遠ざけて
더 멀리해
一瞬のものは毒になる
순간의 것들은 독이 돼
お前は子供じゃないんだから
넌 어린애가 아니기에
今どこに、なんのために
지금 어디에, 또 뭘 위해
存在するのか 次から未来に
존재하는지 그 다음 올 미래를
また悩む
또 고민해,
ゆっくり
천천히 ye
もっと遠ざけて
더 멀리해
一瞬のものは毒になる
순간의 것들은 독이 돼
お前は子供じゃないんだから
넌 어린애가 아니기에
今どこに、なんのために
지금 어디에, 또 뭘 위해
存在するのか 次から未来に
존재하는지 그 다음 올 미래를
また悩む
또 고민해,
ゆっくり
천천히 ye
再び戻った時間
다시 돌아간 시간
相変わらず夜が来る
여전히 밤이와
もう怖くない
이제는 두렵지않아
俺の自信感はもう羅針盤だ
내 자신감은 이제 나침반이야
ただ指すだけ 僕だけの方向
그저 가리키다 만 나만의 방향
またつかみ出したんだ
다시 잡아냈지
もう歩いていくだけでも
이제는 걸어가기만 해도
望んでたものが目の前にいる
원하던 것들이 눈 앞에 서
怖がらずに 俺をくれ
겁 내지 않고 이젠 나를 줘
見渡すために目を低くして
둘러보기 위해 눈은 낮추며
いつの間にか時間が過ぎて
어느새 시간이 지나
子供のまま夜がすぎる時
어린채로 밤이 지날 때
昨日みたいな日がまた来ることを
어제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
僕は待っている目を閉じたまま1人で
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大人の僕が鏡の前に立っている
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
大人の僕が鏡の前に立っている
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
大人の僕が鏡の前に立っている
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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