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tell-피터팬[Prod.by BewhY](ピーターパン) 和訳

Untell-피터팬[Prod.by BewhY]

 

youtu.be

 

大人になったら

어른이 되면

僕の中の幼い子供はどこかに
내 안의 어린아인 어딘가

立ち去ったまま
떠나간 채로

仮面を被って生きなきゃいけないから
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니까

眠らないことを願って
잠에 들지 않기를 바래

なぜなら今日が来たら
왜냐면 오늘이 가면

僕には明日が来る
내겐 내일이 와

僕は怖い
난 겁이나

僕は時に

난 때로

小さい時より幼いみたい 倍に
어릴때 보다 어린것 같아 배로

2倍に
두 배로

増えてるよね小さい部屋の中の孤独
늘어나있지 작은 방 속의 외로움

僕の孤独
내 외로움

満たしてくれた彼らはどこにいるのか
채워주던 이들은 어딨을까

僕を期待してくれるのが怖くて隠れたよ僕は
날 바라봐 주는 게 두려워 숨었지 난

 

来てるだろ 暗い夜が

와있지 어두운 밤이

行くのを眺めてたんだ
가길 바래봤지

僕の長い眠りが終わる時まで
내 긴잠이 다 할때 까지

見えないでしょ前が 僕の道なり
안보이지 앞이 나의 길대로

行けば着いて欲しい
가면 닿길 원해

成熟した僕の未来を
성숙해진 나의 미래를

向き合う僕の道へ
마주보게 될 나의 길로

連れてって 今は僕を信じて伸ばして
데려다줘 현재는 날 믿고 뻗어

時間はすごく早く
시간은 너무나 빠르게

通り過ぎたら今起き上がって歩いていく
지나가니 지금 일어나서 걸어가

 

いつの間にか時間が過ぎて

어느새 시간이 지나

子供のまま夜がすぎる時
어린채로 밤이 지날 때

昨日みたいな日がまた来ることを
어제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

僕は待っている目を閉じたまま1人で
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

 

winwinで勝った 僕の過去

윈윈에서 이겼지 내 과거

1番は過去の後に括弧
1절은 과거 뒤에 괄호

隠さないよ僕の貫禄
숨기지 않지 내 관록

誰がなんと言おうと生きる僕は僕で
누가 뭐라해도 살아 난 나로

僕が見せるのはもう僕だけ

내가 보여줄 건 이제 나뿐

僕が助けれるのは未来、僕の夢
내가 도와줄 건 미래, 나의 꿈

完璧だと言う言葉はありえないし
완벽하단 건 말이 안되고

転んだらまた着手
또 넘어지면 다시 착수

20歳になったよ僕ももう

스물이 됐지 나도 이젠

さらに増えるだろう期待
더 늘어나지 걸은 기대

捕まえないと 来てくれた機会を
붙잡아야지 와준 기회를

全部成し遂げてこそ大人になる
다 이루고나서야 어른이 돼

 

俺で俺は生きる
나로 이제 난 살어

自己合理化はやめて
자기합리화는 말어

守り抜くぞ俺の覚悟
지켜내지 내 각오

呼び出す俺の波動
불러내지 내 파도

抜け出す俺の監獄

벗어나지 난 감옥

何が来ても
무슨 일들이 와도 

乗り越えて俺は前に行く
이겨내고 난 앞으로 가 

向こうへ渡ってすぐ

너머로 넘어가 바로

 

いつの間にか時間が過ぎて

어느새 시간이 지나

子供のまま夜がすぎる時
어린채로 밤이 지날 때

昨日みたいな日がまた来ることを
어제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

僕は待っている目を閉じたまま1人で
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
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
大人の僕が鏡の前に立っている
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

 

もっと遠ざけて

더 멀리해

一瞬のものは毒になる
순간의 것들은 독이 돼

お前は子供じゃないんだから
넌 어린애가 아니기에

今どこに、なんのために
지금 어디에, 또 뭘 위해

存在するのか 次から未来に
존재하는지 그 다음 올 미래를

また悩む
또 고민해,

ゆっくり
천천히 ye

 

もっと遠ざけて

더 멀리해

一瞬のものは毒になる
순간의 것들은 독이 돼

お前は子供じゃないんだから
넌 어린애가 아니기에

今どこに、なんのために
지금 어디에, 또 뭘 위해

存在するのか 次から未来に
존재하는지 그 다음 올 미래를

また悩む
또 고민해,

ゆっくり
천천히 ye

 

再び戻った時間
다시 돌아간 시간 

相変わらず夜が来る

여전히 밤이와 


もう怖くない

이제는 두렵지않아 

俺の自信感はもう羅針盤
내 자신감은 이제 나침반이야

ただ指すだけ 僕だけの方向
그저 가리키다 만 나만의 방향

またつかみ出したんだ
다시 잡아냈지 

もう歩いていくだけでも
이제는 걸어가기만 해도

望んでたものが目の前にいる
원하던 것들이 눈 앞에 서

怖がらずに 俺をくれ
겁 내지 않고 이젠 나를 줘

見渡すために目を低くして
둘러보기 위해 눈은 낮추며

 

いつの間にか時間が過ぎて

어느새 시간이 지나

子供のまま夜がすぎる時
어린채로 밤이 지날 때

昨日みたいな日がまた来ることを
어제같은 날이 다시 오기만을

僕は待っている目を閉じたまま1人で
난 기다렸어 눈을 감은 채 홀로
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
子供になった大人の僕がいる
어른아이가 된 어린 내가 있어

大人の僕が鏡の前に立っている
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

大人の僕が鏡の前に立っている
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

大人の僕が鏡の前に立っている
어린 내가 거울 앞에 서있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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